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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이 노래 하나로, 영화의 운명이 결정됐습니다.
아직까지도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 위대한 쇼맨은
사실 제작이 거의 무산될 뻔했던 작품이에요.
뮤지컬 영화라는 이유로 투자자들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모든 판단은 단 한 번의 리허설 무대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 무대에 선 사람은 케알라 세틀.
처음에는 합창단 뒤에서만 노래하겠다고 할 만큼 긴장한 상태였죠.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부담이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휴 잭맨의 설득 끝에 무대 중앙으로 나왔고,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한 노래는 점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곡이 진행될수록 힘을 얻는 목소리,
그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휴 잭맨까지.
이 단 한 번의 리허설은 결국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영화는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This Is Me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지금까지도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노래로 남아 있습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 무대
저는 고등학생때 이 무대를 처음 본 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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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Man - <This is me>
#위대한쇼맨 #thisisme
@phonecert.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