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M
CR너무너무 기쁜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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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자신만의 세계가 있었던 시후
공부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깊게 파고 들던 녀석인지라
동네에서 공부는 중하위권이였지만
행복지수는 늘 최상위권이였던 녀석
구김살없는 성격으로 일반고에 가서도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던 녀석이 갑자기 유학 얘기를 꺼내 깜짝 놀랐었어요.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건 절대 안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을 했고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을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시후를 보면서 아이들마다 다 때가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 봤어요.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어느학교로 갈지 선택해야하는 시후의 고민이 남아있네요.
시후야, 엄마아빠는 너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할게🧡
너의 선택을 지금도 앞으로도 존중해🧡🧡🧡
#토론토대학#UBC#맥마스터#웨스턴대학교#SFU
@creamsunny0221










